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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흑자액 모두 감소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소득은 535만1천원으로, 작년보다 4.

물가 상승분을 고려한 실질소득도 2.

3% 증가했다 [통계청 제공.

이 기간 가구당 월평균소득은 535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4.

근로소득이 341만2000원, 사업소득이 190만2000원,이전소득이 87만9000원으로 모두 증가했다.

가계소득은 7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소득증가율은 2.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득도 2.

항목별로 보면 임금상승 및 사회안전망 확충 등으로 근로·사업·이전소득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은 341만2000원으로 작년 대비 3.

7% 올랐으며 사업소득은 90만2000원(3.

0%),이전소득은 87만9000원(7.

소비자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소득은 2.

3% 늘어나 4분기째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 근로소득은 341만2천원(3.

7%), 사업소득90만2천원(3.

0%),이전소득87만9천원(7.

5%)으로 모두 증가했습니다.

다만소득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월평균소득(114만원)은.

정기적인소득을 뜻하는 경상소득은 525만 3천 원으로 4.

이 가운데 임금 등 근로소득은 341만 2천 원(3.

7%), 사업소득은 90만 2천 원(3.

0%),이전소득은 87만 9천 원(7.

보험금 수령액이나 경조소득등 비경상소득은 9만 8천 원.

정도 감소한 영향이 있어서 그에 대한 기저 효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업소득역시 소매판매액지수 증가(+1.

7%)에 힘입어 상승했고이전소득은 국민연금 인상과 육아휴직급여 확대 등의 제도 개선 효과가 반영됐다.

공적이전소득은 전년 대비 9.

관계자는 "1분위 중 고령 가구주, 자영자 가구주 비중 축소 영향 등으로 사적이전소득(-4.

7%)으로 감소했다"며 "5분위는 사업자수 증가, 임금상승 등 영향으로 근로(4.

2%)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소득분위별 가구 중 하위 20% 가구소득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하위 20% 가구는 사업소득이 7.

7% 큰 폭으로 줄고 공적이전소득도 0.

반면 상위 20% 가구는 사업소득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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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소득이 535만 1천 원으로 1년 전보다 4.

근로소득은 341만 2천 원으로 3.

7% 늘었고 사업소득은 90만 2천 원으로 3%,이전소득은 87만 9천 원으로 7.

가계지출은 407만 2천 원으로 1년 전보다 2.

2% 늘었고, 총소득에서 세금 등.

가구당 월평균소득은 535만1000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4.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소득은 341만2000원으로 3.

사업소득은 90만2000원으로 3%,이전소득은 87만9000원으로 7.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소득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