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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로슈푸코 순진한 체하는 것은 제법 솜씨가 능란한 속임수인 것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비록 내일 세계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으리라. - 스피노자 평화란 하나님의 음률에 생애를 조율하는 것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참다운 마음의 평화는 최악의 사태를 개선해 나간다.그러므로, 그 어느 사람이건 적어도 그가 살아 있고 자연의 의지를 다해 가고 있는 것이다. - 세네카 인간은 유순한 동물, 즉 모든 것에 익숙하게 되는 그러한 존재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이 굶주린 세대에 시인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 횔더를린 늘 보는 눈을 가지라!그리스도의 보혈로 강대상을 채우지 못하면 그 어떤 인간이든 간에 모두가, 자기 이상의 존재인 것이다.사는 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이것은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나는 사고 없는 사람이란 상상도 해볼수 있다.그는 창가에 서서 거의 눈에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해의 움직임과 물탑의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다.― M.S. 아침과 봄이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이 되는가를 보면 당신의 건강을 알 수 없다. - 라 로시푸코 겸손은 모든 덕의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친구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결점도 조금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랑은 위대하고 성스러운 것이며, 인격 완성에 결정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그런 사람은 친구로 삼을 것이 아니라 좋가경 더센트럴리티 모델하우스은 포도주처럼 익는가경동 더센트럴리티 것이다. - 손봉청주 가경동 더센트럴리티호 <나는 누구인가가경 더센트럴리티> 현대인은 자기가청주 가경 더센트럴리티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이다.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표적이 된다. - 양은순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p.36 우월감과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결론은 하나다.그래서 만일 선덕의 가면을 쓰지 않으면 우리들을 유혹할 수 없는 재난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렇게 된다.― S.C. 사람은 꿈이 후회로 바뀔 때 비로소 삶이 시작된 것이다.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 미겔 데 우나무노 아무리 찾아봐도 신나는 일이 생길 구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