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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개원 1년 2개월만에 윤리특위 지각 구성 여야가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1년 2개월 만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이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적으로 민주당은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이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더불어 국회 14개월 만에 여야 합의로 윤리특위 구성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14개월 만에 여야 합의로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또 지난 1월 123 비상계엄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특히 고위공직자 54명 재산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 799억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올해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공직자 54명의 재산을 관보에 공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79억911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편 국회 윤리특위 구성 본격화강선우이준석 운명은 여야는 지난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징계안 심사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이는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이를 저지하고자 또한 국회 윤리특위 지각 구성이준석강선우 징계 논의 주목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집결한 의원들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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