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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 디스크 신약 후보물질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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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3-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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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미국 파트너사스파인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퇴행성 디스크 신약 후보물질 'P2K'(SB-01) 임상 3상시험 결과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주요 데이터는 2분기 안에 발표될 전망이다.


    긍정적 데이터가 확보될 시 의료미충족 수요가 높은 퇴행성 디스크 치료 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주요 의약품 매출 현황 주요 라이센스아웃(License-out) 계약은스파인바이오파마와 체결한 'YH14618'으로 미국 임상 3상 진행중에 있으며, 얀센 바이오테크와의 라이센스아웃 계약한 '렉라자'는 글로벌 임상 3상과 렉라자정80mg국내 및 미국(병용) 출시 등을 진행 중이다.


    라에센스아웃 계약해지가 되는.


    유한양행은 2018년 7월 미국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제 YH14618 기술을 이전했다.


    계약금 65만달러를 수령했고 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2억1750만달러를 보장받았다.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얀센바이오테크에 항암제 렉라자를 기술수출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물질을 기술이전한스파인바이오파마홈페이지에 올라온 보도자료.


    (출처=스파인바이오파마홈페이지 갈무리) 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 배경에 대해 엔솔바이오가 유한양행으로, 유한양행이스파인바이오파마에 기술이전한 퇴행성 디스크 신약 후보물질 ‘P2K’.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미국스파인바이오파마사로부터 P2K의 추가 적응증에 대한 기술이전만으로도 총 1억 5500만 달러(약 2200억원)를 약속받았다.


    미국 시장에서 P2K 기반 적응증 확대 제품의 시판 후 10년간 순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는 별도다.


    시장조사업체 프레시던스리서치에.


    이를 기술도입한 유한양행(000100)이 자체 개발을 거쳐 지난 2018년 미국스파인바이오파마에 선급금 65만 달러(약 9억 원), 마일스톤 등 최대 기술료 2억 1815억 달러(약 26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엔솔바이오는 또 P2K를 퇴행성 디스크뿐만 아니라 골관절염, 섬유증 등 다양한 질환 치료제로 개발이.


    그가 CFO로서 첫발을 뗀 2022년 4분기에 두 건(스파인바이오파마, 에이인비)의 신규투자와 한 건(지놈오피니언)의 추가투자를 단행했다.


    주로 연구 협력을 진행 중인 기업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었다.


    구체적으로스파인바이오파마에 26억 원, 에이인비에 10억 원을 출자했고 지놈오피니언엔 30억.


    유한양행은 2009년 국내 바이오기업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해당 물질을 도입, 이를 2018년 미국스파인바이오파마에 기술이전했다.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신약 물질 'BI3006337'의 경우 임상 1상을 마친 상태로,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엔솔바이오는 지난해 7월 미국스파인바이오파마에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P2K’의 추가 적응증에 대한 기술을 수출했다.


    골관절염, 섬유증, 종양 등에 대해서다.


    https://preti.or.kr/


    해당 계약으로 엔솔바이오는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500만 달러(약 72억원) △진행 단계별 지급되는 마일스톤 1억 5000만 달러(약 2200억원).


    P2K는 2009년 유한양행에 기술수출한 뒤 2018년 미국스파인바이오파마(스파인)에 퇴행성 디스크 적응증에 대한 개발 권리를 재수출했다.


    3000~4000원을 오가던 주가가 6000원에 안착하게 된 시점은 작년 6월부터다.


    당시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스파인과 P2K의 적응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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