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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제가 2달 동안 내돈내산으로 꾸준히 써본 뷰티템, 바로 뷰티유튜버 단이님이 런칭한 쿠르 Coeur 제품 후기를 들고 왔어요! 단이님 영상 챙겨보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분 홈케어에 진심이잖아요?! 믿고 쓰는 단이님 pick이라 런칭했을 때부터 엄청 기대했거든요. 제가 써본 제품은 블루 시그니처 세트인데, 아쿠아 부스터 토너, 솔트사우나 스크럽, 벨벳 크림 이렇게 세 가지예요. 일단 패키지부터 완전 고급스러워서 기분 좋아지는 거 있죠? 게다가 웰컴 과일, 웰컴 빵, 웰컴 와인까지 챙겨주는 센스! 야무지게 다 먹었답니다 덕분에 홈케어 시작부터 씐나더라구요! 아쿠아 부스터 토너는 진짜 촉촉 그 자체! 닦토로 쓰기에도 좋고, 흡토로 레이어링 해주면 피부 속까지 수분으로 꽉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솔트사우나 스크럽은 자극 없이 각질 제거해줘서 일주일에 한두 번씩 꼭 사용하고 있어요. 하고 나면 피부가 매끈매끈! 벨벳 크림은 진짜 이름처럼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인데, 끈적임 없이 피부에 싹 흡수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얼마 전에 쿠르나스 호수에도 다녀왔어요! 레팀노 시내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물 색깔이 진짜 예술이에요! 에쿠르메랄드빛 호수를 보coeur니까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사진 백만 장 찍어왔다구요! 아, 얼마 전에 파주 운정에 있는 디저트 카페, 쿠르토스 파주운정점에도 다녀왔는데, 거기 소품들이 진짜 웃겨요 ㅋㅋㅋ 계속 뽑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이 있더라구요! 혹시 파주 가실 일 있으면 한번 들러보세요! 결론적으로, 쿠르 Coeur 제품은 2달 동안 꾸준히 써본 결과, 진짜 만족스러워요! 특히 저처럼 건성 피부이신 분들에게는 완전 강추합니다! 단이님 믿고 한번 써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