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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은 온전히 다 비건으로 즐기는 하루를 보여드릴게요! 먼저 제 눈을 사로잡은 건 바로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콜드누들이었어요. 쫀득쫀득한 식감이 진짜 예술! 게다가 참외, 블루베리, 자두, 복숭아까지 듬뿍 올려 먹으니 완전 꿀맛 조합이더라구요. 특히! 플랜티풀 비건 오렌지 크림치즈!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봤어요. 소문대로 너무 맛있어서 순삭해버렸지 뭐예요. 비건 디저트 찾으시는 분들께 완전 강추합니다! 그리고! 우리 집 완벽한 강아지 율무를 위한 특별한 선물! 바로 비건 사료를 준비했어요. 율무가 먹고 있는 건 인섹트도그 베지도그 개사료인데요, 99.99 흔한 곤충 단백질까지 제외한 완벽한 비건 사료라고 해요. 율무처럼 알러지 있는 강아지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강아지 비건 사료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율무가 너무 잘 먹어서 안심했어요. 털도 윤기가 더 나는 것 같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비건 사료에 대한 편견은 이제 No No! 마지막으로, 최근 아내가 쓰는 샴푸가 바로 CUNI 비건 샴푸인데요. 저도 한번 써봤는데 향기가 진짜 좋더라구요!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랄까? 게다가 임산부샴푸, 비건샴푸, 친환경샴푸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갔어요. 민감한 두피를 가진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 비건 라이프를 통해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사랑하는 강아지에게 건강한 비건 사비건료도 선물하고, 착비건 채식한 샴푸까지 사용하비건 뉴스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여러분도 비건에 한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