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가입·번호이동' 중단… "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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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늘부터 '신규가입·번호이동' 중단… "유심 교체 집중".
SK텔레콤 이용자 이탈 증가…신규 가입 중단에 대리점 우려↑.
[스낵커블 마켓] SK텔레콤 해킹 사태, 낱낱이 파헤치기.
SKT "오늘부터 신규가입·번호이동모집 전면 중단".
'해지 위약금' 말 아끼는 SKT…전방위 압박에도 '버티기'.
최태원 SKT 청문회 증인채택… 최민희 "빼달라고 로비하는 자 공개".
“SKT 전산망 마비에 해지도 못해”…‘번호이동고의로 막나’ 분노.
SKT ‘위약금 면제’ 머뭇대지만…입법조사처 “법적문제 없다”.
‘무선통신 1위’ 사업자 SKT…작년 정보보호 투자 867억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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