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소연해피마인드
로그인
  • 질문답변
  • 질문답변

    코락쿠 아빠 pick! 일본 동전파스 써보니???? (내돈내산 후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백프로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9-14 12:21

    본문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저는 파스 진짜 싫어하거든요. 끈적거리는 느낌도 싫고, 떼어낼 때 털 뽑히는? 느낌은 더 싫고! 그래서 파스는 절대 안 돼! 주의였는데, 아빠가 일본 여행 다녀오시면서 웬 동전같이 생긴 걸 툭 던져주시더라구요. 이게 뭔데? 했더니, 글쎄 일본 동전파스라는 거예요! 일본 여행 가면 꼭 사온다는 그 유명한 템이라면서요? 저는 한국에도 비슷한 거 있겠지 하고 그냥 한국 동전파스 사서 썼었거든요. 근데 아빠가 주신 건 뭔가 달랐어요! 일단 크기가 진짜 앙증맞아요. 제 손등 반 정도? 일반 파스처럼 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동그란 모양이라 아픈 부위에 딱 붙이기 좋았어요. 저는 어깨랑 목이 자주 뭉치는데, 거기에 콕콕 붙여주니까 세상 시원한 거 있죠! 전에 쓰던 한국 동전파스들은 뭔가 쿨파스 느낌이었는데, 요 일본 동전파스 로이히츠보코는 붙이면 은은하게 따뜻해져요. 그 온열감이 진짜 예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느낌이랄까? 덕분에 어깨랑 목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아빠 말로는 가격도 착하다고 하더라구요. 일본 동전파스 직구로 사셨다는데, 가격 대비 효과가 진짜 짱인 것 같아요! 솔직히 파스 싫어했던 제가 이렇게 칭찬하는 거면 말 다 했죠? 이제 저도코락쿠 일본 동전파스 없카베진 직구이는 못 사는 몸이일본 멀미약 되어버렸어요. 일본 동전파스혹시 저처럼 파스 일본 샤론파스싫어하시는 분들, 아니면 뭉친 근육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일본 동전파스, 특히 로이히츠보코 꼭 한번 써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아,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