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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글로우엠 오늘은 제가 완전 푹 빠져버린 뷰티템, 글로우엠 크라이오소닉 내돈내산 3달 사용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솔직히 광고 엄청 많아서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써보니까 진짜 다르더라구요! 처음 한 달은 음? 괜찮은가? 정도였어요. 쿨링 기능이 있어서 피부 진정되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써보자 싶어서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사용해줬어요. 한 달에서 두 달 넘어갈 때쯤, 슬슬 피부결이 정돈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특히 세수하고 나서 피부 만져보면 진짜 매끈매끈! 화장도 왠지 더 잘 먹는 것 같고, 피부톤도 살짝 밝아진 것 같더라구요. 두 달에서 세 달! 이때부터 진짜 와, 이거다! 싶었어요. 모공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피부 탄력도 쫀쫀해진 느낌! 특히 글로우엠 모이스처 부스터 젤이랑 같이 쓰니까 시너지 효과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글로우엠 부스터소닉이랑 찰떡궁합! 촉촉한 막이 피부를 감싸는 느낌이 너무 좋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촉촉함이 유지돼요. 글로우엠 크라이오소닉은 매일 쓰기에도 부담 없고, 탄력, 모공, 물광 피부 케어까지 한 번에 되니까 진짜 꿀템인 것 같아요. 왜 SNS에서 그렇게 극찬하는지 써보니까 알겠더라구요! 혹시 글로우엠 크라이오소닉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다면, 제 솔직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꾸준히 사용하면 확실히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