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도일보 (www.joongdo.co.kr)

천안시에는  2012년 6월부터 구성되어 31개의 읍면동 단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행복키움지원단'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더 나아가  이웃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자 하셨습니다.

이에 전소연 해피마인드 전소연 원장님께서  '심리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공감 소통'이라는 주제로 

생각과 감정, 행동에 대한 이해, 성격유형에 따른 의사소통 방법 등을 강의하고 오셨습니다.

이처럼 주변의 이웃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한 해의 마무리 잘하시고, 주변의 이웃도 생각해보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