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학교소식’ 스마트폰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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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3일 신학기를 맞이한 초·중·고교의 교육가족에게 학교소식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 가능한 스마트폰 앱 ‘아이엠스쿨’을 소개했다.
학부모는 이 ‘아이엠스쿨’ 앱을 이용해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공지사항이나 학급알림장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람기능을 설정하면 학교의 긴급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어떠한 행사가 이뤄지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최경섭 교육장은 “저학년인 경우 뒤늦게 준비물이 확인되어 아침에 준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아이엠스쿨’ 알림장을 통해 미리 준비물을 준비해 놓을 수 있어서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의 의견 수렴 후 무료 ‘아이엠스쿨’ 앱을 신청하게 되면, 교사가 가정통신문이나 알림장을 학교홈페이지에 등록 시 ‘아이엠스쿨’ 앱으로 자동 연동되어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전송되고 학교홈페이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매일 꼬박꼬박 아이의 학교홈페이지에 접속해 알림장을 확인해야 하는 학부모의 고민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는 이 ‘아이엠스쿨’ 앱을 이용해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공지사항이나 학급알림장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알람기능을 설정하면 학교의 긴급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어떠한 행사가 이뤄지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
최경섭 교육장은 “저학년인 경우 뒤늦게 준비물이 확인되어 아침에 준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아이엠스쿨’ 알림장을 통해 미리 준비물을 준비해 놓을 수 있어서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의 의견 수렴 후 무료 ‘아이엠스쿨’ 앱을 신청하게 되면, 교사가 가정통신문이나 알림장을 학교홈페이지에 등록 시 ‘아이엠스쿨’ 앱으로 자동 연동되어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전송되고 학교홈페이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매일 꼬박꼬박 아이의 학교홈페이지에 접속해 알림장을 확인해야 하는 학부모의 고민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대전투데이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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